^^<사진>한국 찾은 목화 아가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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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미국 면화 업계의 「외교 사절」로 불리는 92년도 목화 아가씨 코트니 스트워트 양이 25일 오후 한국을 방문, 1주일간의 홍보활동에 들어간다. 미시시피 대 4학년으로 약학을 전공 중인 스트워트 양은 올해 22세로 1m76cm의 키에 초록빛 눈동자, 엷은 금발이 매력적인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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