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북∙중 밀월 징표' 김정은 발자국 동판, 중국서 사라졌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1/aec0e028-3f86-4f76-8027-a194ab480f86.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제14대총선 서울 노원을 신정당후보 전대열씨(51)는 17일 선거관리위를 상대로 선거무효소송을 대법원에 냈다. 전씨는 『선거구 당선자 김용채 후보등 상대후보가 선관위 검인없는 불법벽보를 부착하는등 불법선거운동을 벌인 선거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신정 노원을 전대열씨/대법원에 선거무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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