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고 정상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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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휘문 고가 13일 목동링크에서 폐막된 제36회 전국 종별 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 고등부 결승에서 서라벌 고를 6-3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휘문 고는 이날 김세기(김세기)가 해트트릭을 터뜨리는 수훈에 힘입어 경기를 손쉽게 이끌었다.
◇최종일 ( 13일· 목동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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