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창립 4주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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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아시아나항공(대표 황인성)은 17일 창립 4주년을 맞아 서울 회현동 사옥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88년 2월 출범해 복수민항시대를 열었던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항공기 18대로 국내 9개노선에 주2백90회,해외 13개노선(6개국 10개지점)에 주60회를 운항하면서 하루 1만3천여명을 실어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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