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석·이규혁도 '예스 평창 명예홍보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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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최근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이강석(23.의정부시청.(右))과 간판스타 이규혁(30.서울시청.(左))이 2014겨울올림픽 유치에 나선 강원도 평창의 명예 홍보대사가 됐다. 한승수 2014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위원장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빌딩 내 서울사무소에서 이강석.이규혁 선수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평창 유치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평창유치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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