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서 20대여인 감전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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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23일 오후9시20분쯤 인천시 송림동 인천동부경찰서 지하 변전실에서 권혁자씨(28·여·인천시 주안4동)가 감전돼 숨져있는 것을 인천동부경찰서 이유곤 상경(22)이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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