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 노조원 3명/또 도미 원정투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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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부천=김정배기자】 근로자 임금 등 10억여원을 체불한 채 미국인 사장이 달아나 물의를 빚은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 264 한국피코 노동조합 유점순위원장(36ㆍ여) 등 3명이 8일 제2차 미국원정투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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