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개성공단 제외' 입장 강경할 듯
•[이홍구칼럼] 시험대 오른 미국의 리더십
•[시론] 북한 핵실험 후의 시나리오
•[사설] 국민 여망 저버린 '전작권 시기' 합의
•[사설] 믿을 수 없는 외교안보팀
•[사설] 북핵 위기로 더욱 중요해진 한·미 FTA
•"북한 핵실험 사태로 노 - 부시 더 멀어질 것"
•핵우산+첨단 재래식 전력
•럼즈펠드, 회담 도중 전격 요청
•럼즈펠드 크게 웃어
•타협 못 하고 한·미 국방 회견
•"한반도는 위기상황 … 구한말의 경험 떠올려야"
•'핵우산 + 확장 억지' 미국, 한국에 제공
•외교안보 라인, 북 핵실험 '코드 접근법'
•"일본, 쓰시마.오키나와 해역서 북한 선박 해상검사"
•안보리 산하 대북 제재위 활동 시작
•[NIE] 북한의 핵실험 깊이 보기
•[北核사태] 美誌 "김정일, 핵실험 유감 표명했다면 '외교용"'
•[北核사태]美공화ㆍ민주의원들,"北美 직접 대화를"
•[北核사태] 美, 北 핵실험으로 덕 봤다?
•[北核사태] "대북 신중론, 中보다 한국이 더 심했다"
•[北核사태] "對北군사적 옵션은 불가능"[뉴스위크]
•"北 북·중 국경서 美국적 한국인 입국 허용"
•[北核사태] 한반도 주변수역 해상보험료 인상될듯
•WP, "美 민주당 승리땐 북-미 대화압력 가중"
•"러, 對北 제재 엄격 시행 약속"
•[北核사태] "中 주요은행에 對北 송금 엄격심사 지시"
•[北核사태] 北서 '親中 궁정쿠데타' 가능성 제기
•中 전문가들 "군사제재시 자동개입 이유 없다"
•[北核사태] 美 '북한 무시전략'…무엇을 노리나
•홍콩 금융관리국 대북 금융제재 숨은 공신
•임의장, '북핵불용' 네덜란드 지지 요청
•민주, 대북정책 '냉·온 혼선' 배경
•엄격한 對北 中자세는 美에 좋은 징조?
•[이슈 브리핑] 김정일 추가 핵실험 유보 발언은 "협상용"
•반기문 "북핵문제 남다른 관심 가질 것"
•한승주 "美, 북 핵실험 구태여 말리려 하지 않는다"
•北핵심관계자 "핵실험 문제·6자회담 잘 풀릴 것"
•[北核사태] 체니, 제재 실패시 "어떤 옵션도 치우지 않았다"
•"'6자회담서 BDA문제 해결' 합의되면 회담 복귀"
•[北核사태] 체니, 제재 실패시 "어떤 옵션도 치우지 않았다"
•[中 대북교역 심리 '꽁꽁'..北과 거래회피 사례 속출]
•호주인 3분의 2, 대북 군사제재 반대
•천주교 "北에 인도적 지원 계속하겠다"
•訪中 日의원 "中, 6자회담 조기재개 낙관 않는다"
•한화갑 "햇볕정책 남북통일까지 지속돼야"
•눈길끄는 北의 핵 '2중 용도론'
•[北核사태] 북한의 '北핵우산 南 보호론'
•손학규 "北 죽음의 길로 들어서"
•[北核사태] 역시 체니! 단순.명쾌한 강경 주장
•WSJ, "美-韓ㆍ中, 대북 PSI 접근법 심각한 차이"
•[국감현장] 中 특사 면담내용 집중 질의
•[北核사태] "지진강도상 폭발력은 0.5-0.9kt"[핵전문가]
•[北核사태] [訪러 라이스, 북핵 보다는 이란핵 다뤄]
•北신문 "對美 대결구도, 민족대단결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