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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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내한 공연에 맞춰 단원 선발 오디션을 한다.

이 오케스트라는 오는 11월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한다. 서울 오디션은 오케스트라 창단 이후 처음이며 11월 한 달 동안 베이징.상하이.도쿄.시드니 등의 도시를 돌며 오디션을 한다.

이 오케스트라는 세계적 금융 기관인 UBS가 2000년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30개국 100여명의 음악인들로 구성돼 있다.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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