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가족사랑] 가까이 한번 가 봐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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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고 녀석을 향해 소리없이 전진하는 상어. 점점 가까워질수록 녀석은 움츠러들었다. 엄마! 무서워~

송희정(d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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