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총리부인의 한류사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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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한류 애호가로 알려진 아베신조 일본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가 4일 오후 도쿄 신주쿠 코마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겨울연가'를 관람하기 위해 극장에 들어가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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