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마케팅,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리더의마케팅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리더의마케팅은 오랜 기간 동안 마케팅과 교육을 진행해 온 온라인 종합광고 대행사로 기업이 실질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맞춤광고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이상규 대표는 광고 대행과 교육, 컨설팅을 진행해 온 바 있으며 실전 기획과 홍보를 아우르는 마케팅 도서 ‘대한민국 리더들이 모르는 온라인 마케팅의 함정’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다년간의 실무 경험과 수많은 경영자를 만나며 마케팅 교육을 하고 광고주들의 매출을 상승시키고 있다.

또한 ‘진단 컨설팅’을 통해 교육이 더 적합한 경우에는 자사의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해주고, 마케팅 부서의 셋팅, 채널에 대한 교육, 마케팅 직원 교육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부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더의마케팅 이상규 대표는 “광고 대행을 하고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며 정말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장님을 만난다”라며, “사장님들이 원하는 방향과 실질적인 마케팅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매출이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게 저에겐 큰 성과이기도 하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