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발생한 대우증권의 주식 부정배분 사건 외에 작년 1년간 주식배정 부정배분 비리를 저지른 증권회사는 모두 8개회사로 부정배정 된 주식은 3만5천7백90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증권감독원이 29일 김정수 의원 (민주) 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신증권 1만8천주▲건설증권 1천3백 주 ▲동양증권 1천주 ▲쌍용증권 8천주 ▲현대증권 1천2백 주 ▲동서증권 4천5백30주 ▲한일증권 4백40주 ▲고려증권 6백 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번 발생한 대우증권의 주식 부정배분 사건 외에 작년 1년간 주식배정 부정배분 비리를 저지른 증권회사는 모두 8개회사로 부정배정 된 주식은 3만5천7백90주인 것으로 밝혀졌다.
증권감독원이 29일 김정수 의원 (민주) 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신증권 1만8천주▲건설증권 1천3백 주 ▲동양증권 1천주 ▲쌍용증권 8천주 ▲현대증권 1천2백 주 ▲동서증권 4천5백30주 ▲한일증권 4백40주 ▲고려증권 6백 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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