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명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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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 1TV 『명화극장』(26일 밤10시40분)-「천사의 피」.「마크」는 독일에서 「밤베르크」박사를 위협하다 목숨을 잃는다.「마크」의 엄마「앨리샤」는「마크」가 죽기전에 보낸 편지를 받고「마크」에게 딸이 있음을 알게돼 독일로가 아기엄마「우술라」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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