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선도입 4명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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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88비행선 도입 부정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특수1부는 22일 특가법위반(뇌물수수)등 혐의로 구속된 전치안본부 통신관리부장 김정노경무관(59)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이들에게 뇌물을 준 제너럴통신 대표이상규씨(70)를 상법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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