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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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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제1TV『미니시리즈』(12일 밤7시15분)-「여걸엠마-배반의 세월」. 78세의 여재벌인 「엠마·하트」는 엄청난 백화점체인은 물론 시드니 텍사스 석유회사의 총수로 성공한 지금 장성한 자식들이 기업을 집어삼키려는 음모를 발견한다. 결국 「엠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9백만달러의 현찰을 준비해 놓고 생일파티를 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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