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민주당지구당 창당폭력방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12일 전신민당의원 이택희씨(54)와 호국청년연합회장(이승완씨·48)이 이사건의 배후인물로 밝혀짐에 따라 이들을 다음주중에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호국청년연합회장인 이씨가 지난해4월22일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이전의원이 위원장인 신민당충북제2지구당에 전화를 건 사실을 확인, 이회장을 먼저 소환한 다음 현재 설악산등을 여행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전의원을 소환할 방침이다.
통일민주당지구당 창당폭력방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12일 전신민당의원 이택희씨(54)와 호국청년연합회장(이승완씨·48)이 이사건의 배후인물로 밝혀짐에 따라 이들을 다음주중에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호국청년연합회장인 이씨가 지난해4월22일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이전의원이 위원장인 신민당충북제2지구당에 전화를 건 사실을 확인, 이회장을 먼저 소환한 다음 현재 설악산등을 여행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전의원을 소환할 방침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