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댄스 이후 도시 흑인젊은이들 사이에 크게 선풍을 모아온 이른바 「랩」음악이 콘서트 장에서의 폭력빈발 때문에 사회문제로 등장했다. 「랩」음악 공연장에서 속출하는 폭력사건은 뉴욕 나소 콜리시움 콘서트장에서 흑인 청소년 폭력단사이의 갱 전쟁으로 중도에서 막을 내렸었다.
뿐만 아니라 인기 「랩」그룹「런-D. M·C」의 「랩」영화 『가죽보다 더 질긴』(Tougher Than Leather)의 영화관등에서도 계속 폭력 살인사건이 일어나 상영이 취소되는 사태가 속출중이다.
콘서트 흥행관리자들과 음악애호가들은 힘을 합해 공연장 폭력추방 캠페인을 벌이며 『폭력을 중단하라』(Stop the Violence)라는 「랩」합창곡을 준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