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배구팀 부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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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명지대가 팀 해체 13년만에 남자 배구팀을 재창단 한다.
명지대는 현재 이리남상고 졸업예정선수들을 대상으로 스카웃, 팀을 구성한 후 내년부터 각종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배구협회에 통보했다.
감독에는 이용관 전 서강대감독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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