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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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남-북 국회 수석대표 회동. 성사 어렵지만 만나는데 뜻이 있으니.
2·4분기 성장률 둔화. 올림픽 지나면 찬바람 분다는 신호탄인가.
버마 60만 군중 사상 최대시위. 남은 건『국민이 바란다면…』의 하야성명.
검찰, 부동산소개업자 등 9명 구속. 큰손 놓친 마당에 이삭이라도 주워야 할 테니.
올림픽 때 국제소매치기 8백 명 온다고.「국제의 봉」소문 듣고 많이도 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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