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상가 등 일반공개 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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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올림픽 선수·기자촌 아파트의 상가·유치원·수영장 등의 일반 공개분양이 9월3일 실시된다.
67개 점포가 딸린 중심 상가는 전체 매장의 50% 이상을 직영할 수 있는 회사 또는 법인에 일괄 분양되며 수영장·유치원·분산상가 37개 점포는 점포별로 일반에게 분할 분양된다.
응찰 희망자는 입찰일 하루 전까지 아시아 선수촌 상가 2층 분양 사무실에 입찰 등록을 마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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