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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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 추기경, 정부엔 민주화, 국민에겐 인내 촉구. 결국 민주화 속도가 열쇠란 얘기.
남북 국회회담 준비접촉 개최. 만나면 합의있는 생산적 집회되기를.
최열곤 전 교육감 파면키로. 급전직하란 말뜻 이제야 실감하겠군.
실업률 2·1%로 사상최저. 다음 목표는 「상대적 빈곤감」 퇴치.
염 전 서울시장 1차 공판 열려. 침 뱉고 계란 던지는 일만은 삼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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