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률성씨 유일한 친척 조카며느리 여수 생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현대 중국 음악의 최고봉으로 알려진 정률성씨 기사 (중앙일보 14일자 11면)가 보도되자 장강희씨 (43·여·전남 여수시 문수동 부영 아파트 202동 301호)가 자신이 국내에서 살고 있는 유일한 사촌 조카며느리라고 15일 오전 중앙일보에 알려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