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라크 포로교환 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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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니코시아 로이터=연합】이란은 오는 20일 발효되는 정전 이후 3개월 안으로 이라크와 포로교환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니코시아에서 수신된 이란 관영 IRNA통신은「모하마드·자바드·라리자니」외무차관의 회견발언을 인용, 이란은「케야르」유엔사무총장의 이 같은 포로교환제안에 동의했다 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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