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최고 훈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김우중 대우회장은 14일 파키스탄 독립기념일에 파키스탄최고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파키스탄의 별」이라 불리는 이 훈장은 파키스탄정부가 외국국가원수를 제외한 민간인에게 주는 최고의 훈장으로 내년 3월 29일에 시상식을 거행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