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인애, 낯선 사람한테 전화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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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MBC-TV『내일 잊으리』(4일 밤8시)=성현의 집을 찾아간 세영은 결혼비용으로 써달라며 성현 어머니께 봉투를 내민다. 성현 아버지는 사장며느리를 모실만한 집이 못 된다고 하며 시종 싸늘한 태도로 세영을 대한다. 한편 신부님께 편지를 쓰고 있던 인애는 찬우라는 생소한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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