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공사 맡은 일 회사|한국근로자 고용 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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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경=최철주 특파원】일본의 니시마쓰(서송) 건설이 홍콩의 터널공사를 위해 3백여명의 한국 건설인력을 받아들이기로 홍콩정청의 내부적인 승낙을 받았다고 11일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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