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지축기지 식빙|중금속 검출 안 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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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지하철공사는 6일 지하철 지축차량기지에서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에 중금속 카드뮴이 들어있다는 지하철노조의 주장에 따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소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카드뮴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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