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펜클럽 명예회원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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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부영 전민통련 사무처장이 뉴욕에 본부를 둔 미국펜클럽의 명예회원으로 추대되었다고 최근 뉴욕본부가 서울민족 문학작가회의에 알려왔다. 이씨는 이로써 김지하·김현장·김남주씨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4번째 미국펜클럽 명예회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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