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짝퉁 DVD매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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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짝퉁 DVD매장 중국 베이징의 한 시민이 27일 DVD 판매점에서 불법 복제된 DVD를 살펴보고 있다. 중국은 이날 저작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단속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짝퉁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미 의회는 이에 따른 손실을 매년 수십억 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베이징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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