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MBC 앵커 결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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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김은혜(35.(左)) MBC 앵커가 19일 오후 5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국제변호사 유형동(35.(右))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송광수 전 검찰총장이 맡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교제해 왔다. 김 앵커는 현재 'MBC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랑 유씨는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활동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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