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정보를 한눈에 '퍼니소셜' 오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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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나 이슈 등을 습관처럼 접하는 요즘 정보가 많은 만큼 일일이 검색하거나 타고 들어가는 방식이 ‘귀차니즘’으로 다가와 기존에 이용하던 사이트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러 정보를 한 곳에서 열람이 가능한 SNS 매체, 즉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이 사용되고 있지만 무작위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지 않다.

이런 이용자의 불편한 고민을 덜어 줄 ‘퍼니소셜’ 사이트를 ㈜퍼스트애드에서 새로 오픈했다.
퍼니소셜은 조작이 편하기 때문에 한 페이지에서 원하는 내용을 쉽게 옮겨 다니며 열람할 수 있어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유머자료와 이슈, 연예, 방송 등 업데이트 되는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으며, ㈜퍼스트애드만의 전략을 이용한 배너와 텍스트, 띠배너 등으로 정보가 노출되도록 제작되어 한눈에 여러 정보들을 빠르게 읽어 내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정보를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 이용이 가능한 ‘퍼니소셜’은 기존에 SNS 매체 사용 시 불편한 점이 있던 이용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퍼니소셜을 오픈한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퍼스트애드는 온라인 광고 솔루션 개발, 운영 등 탄탄한 노하우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퍼스트애드에서는 국내 주요 언론사와 업무를 제휴하여 광고주들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제공하고, 온라인 마케팅사업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여 차별화된 전략과 마케팅으로 다양한 광고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 다수의 모바일 캠페인을 진행, 국내 브랜드 광고주 및 대행사와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자랑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편, 기존 SNS 매체를 사용하는 이용자를 위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페이스북으로도 ‘퍼니소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퍼니소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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