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삼성에버랜드, 희귀병 어린이 돕기 나서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삼성에버랜드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이들의 생활환경과 질환 정도를 고려해 30명을 선발한 뒤 500만원씩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