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총학생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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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연세대총학생회장 선거에서 정태근(22·경제과4년)·서원선(22·사학과4년)군이 정·부회장에 선출돼 23일 정오 도서관앞 광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에앞서 연대는 22일 학교와 학생측이 합의한 학생회칙을 확정, 발표 함으로써 총학생회장 부활조치이후 국내대학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총학생회장단의 정상적인 출범을 보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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