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외상해임 "정부에 이견" 이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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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마닐라UPI=연합】「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4일 『정부·여당의 입장과 모순된 견해를 보여온 「아르투로·톨렌티노」 외상을 해임하고 문제성 있는 발언을 한 「불라스·오플레」 노동상에게 경고 친서를 보냈다고 대통령궁 대변인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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