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저무는 한 해, 수출품 싣는 화물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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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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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금리인상과 유가하락 등으로 올해 한국경제는 한파에 시달렸다. 시련 속에서도 희망은 있다. 무역수지는 사상최대인 10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무디스는 신용등급을 Aa2로 상향조정했다. 중국·베트남·뉴질랜드 FTA발효는 10년간 국내총생산을 1.0% 가량 추가로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화물기에 수출품을 선적하는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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