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쿠바 첫 직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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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쿠바 양국이 수교 55년 만에 직항 항공편을 신설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이륙한 첫 항공편인 에어차이나 보잉 777기가 27일(현지시간) 오후 쿠바 아바나 국제공항에 착륙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에어차이나는 앞으로 주 3회 베이징-아바나 노선을 운항한다. [아바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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