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할아버지도 반한 'X-마스 세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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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프리미엄은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공동으로 독자만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 롯데 잠실점이 제안한 크리스마스 선물 품목은 '잡화'와 '모피'다. 롯데 잠실점 영업총괄팀 안구환 계장은 "장갑이나 머플러, 핸드백 등은 가격도 부담없고 부피도 적당해 '누구에게나 선물해도 무난한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롯데 잠실점은 중앙일보 할인 쿠폰을 소지한 독자에게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1 16개 성탄선물 품목 특별전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공동 이벤트에 판매되는 16개 품목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선물 아이템이라 고르는 즐거움이 더하다. 가족이나 친구.연인을 위한 선물이 아니더라도 그동안 꼭 갖고 싶었던 핸드백이나 목걸이.모자를 50% 이상 할인해 살 수 있어 최신 유행하는 패션 소품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닥스 양가죽 장갑을 12만원에서 50% 할인된 6만원에 판매하며 MCM.메트로시티 장갑도 50% 할인된 3만4000원.4만9000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38만원짜리 프린세스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25만원에 살 수 있으며, 46만원인 샤링의 커플링 반지도 26만원에 판매한다. 20,30만원대 핸드백도 1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금강 핸드백은 30% 할인한 15만500원이며 더블엠 핸드백은 29만5000원짜리를 14만7500원에 판매한다. 가파치와 펠레보르사 핸드백도 50%씩 특별할인된 16만원과 13만원에 내놨다.

# 이벤트2 고급모피 단독할인

고가의 모피 제품을 할인가에 장만할 수 있는 찬스다. 직접 입어보며 모피의 우아함과 질감을 느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중앙일보 독자에게는 4개 모피 전문회사의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진도모피의 760만원 상당의 마호가니 휘메일 반코트는 6백만원대, 근화모피의 블랙그라마 휘메일 모피재킷은 50만원 할인한 6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우단모피의 모피재킷도 100만원 할인된 480만원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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