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최지우씨 교육홍보대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7면

▶ 최지우씨,설동근 교육감,이경규씨(왼쪽부터)

부산시교육청은 1일 부산교육의 이미지를 높이고 독서운동 확산을 위해 부산 출신 연예인 이경규씨와 최지우씨를 부산교육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위촉장을 받은 뒤 자신들의 사인이 든 책 나눠주기 행사를 했다.

이씨는 부산 동성고, 최씨는 덕문여고를 졸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