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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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 KBS 제2TV 『정사』(23일 방8시30분)=「한장의 가족사진」. 우이동 숲속에서 살인미수사건이 발생한다. 때마침 한노인이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다. 그러나 이 사건의 범인은 노인의 제보에도 불구하고 쉽게 잡히지 않는다. 더우기 살해될뻔한 여인도 범인에 대해서는 별로 입을 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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