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문화연부원장|김대환씨 사표반려|고원장은 수리될 듯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문교부는 24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임원진이 제출한 사표 중 김대환부원장의 사표는 반려했다.
고병익원장과 이숭령 한국학대학원장(외유중)의 사표는 곧 이사회를 열어 수리될 전망이라고 연구원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관련기사 2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