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아줌마 감사합니다-.』
집배원과 교환양들의 초청으로 서울 구경왔던 전북 옥구군 관리도 낙도 어린이 16명이 3박4일간의 서울 나들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손을 흔들며 고마워하고 있다. 육지에 처음 왔다는 이들은 빌딩·고가차도·지하철 등을 볼 때마다 연신 환호성을 올리며 즐거워했다. 5학년 고수경양(12)은 『집에 돌아가면 서울에서 본 것들을 모두 전할래요』라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양영훈·채흥모 기자>사진>
『아저씨, 아줌마 감사합니다-.』
집배원과 교환양들의 초청으로 서울 구경왔던 전북 옥구군 관리도 낙도 어린이 16명이 3박4일간의 서울 나들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손을 흔들며 고마워하고 있다. 육지에 처음 왔다는 이들은 빌딩·고가차도·지하철 등을 볼 때마다 연신 환호성을 올리며 즐거워했다. 5학년 고수경양(12)은 『집에 돌아가면 서울에서 본 것들을 모두 전할래요』라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양영훈·채흥모 기자>사진>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