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저작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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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기동 경북대교수는 10일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월봉저작상 시상식에서 「신라골품제와 화랑도」로 저장상을 수상.
월봉저작상은 해마다 창의적인 저술을 내놓은 저자에게 부상 1백만 원과 함께 저작상을 수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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