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기꾸찌·마찌꼬 클래식·기타연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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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일본의 1급 여성 클래식 기타연주가로 손꼽히는「기꾸찌·마찌꼬」(국지진지자) 내한 연주회가 10일(하오 7시30분)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연주곡목은 「테데스코」의 소나타 『복케리니 찬가』, 「폰코」의 3개의 「맥시코」민요, 「랄로」의 4개의「베네쉘라·월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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