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카스 6일 AFP=연합】프로복싱 전WBC(세계권투위원회)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김성준은 6일 밤「카라카스」에서 전WBC슈퍼플라이급 챔피언인 「베네쉘라」의「라파엘·오로노」와 가진 10회 논타이틀전에서 판정패했다.
작년1월「도오꾜」(동경)에서 일본의「나까지마·시게오」에게 패배, 타이틀을 빼앗긴 김은 이날「오로노」에게 시종 고전한 끝에 무릎을 꿇었다.
「오로노」는 현재 WBC슈퍼플라이급 2위에 올라있다.
【카라카스 6일 AFP=연합】프로복싱 전WBC(세계권투위원회)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김성준은 6일 밤「카라카스」에서 전WBC슈퍼플라이급 챔피언인 「베네쉘라」의「라파엘·오로노」와 가진 10회 논타이틀전에서 판정패했다.
작년1월「도오꾜」(동경)에서 일본의「나까지마·시게오」에게 패배, 타이틀을 빼앗긴 김은 이날「오로노」에게 시종 고전한 끝에 무릎을 꿇었다.
「오로노」는 현재 WBC슈퍼플라이급 2위에 올라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