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참사 가족에|9백30만원씩 보상|사우디왕실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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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사우디아라비아」의 「할리드」 국왕은 21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국영 「사우디아라비아」항공사 소속 「트라이스타」여객기참사로 사망한 희생자의 유가족들에게 항공회사의 보험금과는 별도로 일률적으로 5만「사우디아라비아·리얄」(9백30만원) 씩의 보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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