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공무원등|11명 소환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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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주】속보=남제주군 남원면「방갈호·타운」진상조사에 나선 감사원 조사단은 건축허가를 해준 남원면장 이광석씨(45)를 비롯, 관계공무원 10여명과 76채의 건축허가를 받은 서귀포「프린스·호텔」만리과장 임호정씨(35)를 불러 허가경위를 캐고있다.
조사단온 도·군·면이 보관중인 관계서류 일체와「프린스·호텔」의 관계서류 일체도 임의 제출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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