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미터 빙속서 미국「영」세계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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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인스브루크31일UPI동양】제12회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기위해「스위스」의「다보스」에서 연습경기를 하고 있는 미국대표선수단의「세일러·영」(25)은 31일 이곳에서 가진 연습경기에서 40초76으로 종전기록보다 0·15초 단축하고 여자5백m「스피드·스케이팅」에서 비공식 세졔신기록을 수립, 가장 강력한 금「메달」후보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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