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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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0윌1일 「마닐라」에서 열리는 「프로·복싱」 「헤비」급 세게「챔피언」방어전을 앞두고 맹연습중인「무아마드·알리」(우) 도전자 「조·프레이저」가 훈련 중 휴식시간의 틈을 이용해서 그가 최근 취입한『퍼스트·녹·아웃』이란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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