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1동·대흥동 등 4개 동에 마을회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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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마포구청은 관내 동마다 새마을회관을 짓기로 하고 1차로 10월 중순까지 아현1동·대흥동·태정동·서교동 등 4개 동 새마을회관을 짓기로 했다.
이것은 주민부담 7백95만 원, 시비지원 5백20만 원 등1천3백15만 원으로 지어진다.
이 회관은 완공되면 소득증대를 위한 공동작업장 및 각종 행사와 부녀부업지도 및 예식장으로 쓸 계획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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